안녕하세요. 여러분 어느새 2월이 되었습니다. 작년 한 해는 코로나때문에 1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, 올해에는 정말 열심히 살고자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 다짐했지만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한 달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. 다른 목표는 제대로 지키지 못했지만 여러분과 약속한 카카오뷰를 통해 부수입을 만들어내자는 약속을 꼭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. 오늘 내용은 보드를 발행할 때마다 긴가민가한 카테고리와 관련된 내용입니다. 저의 영화 채널처럼 한 가지 명확하게 색깔이 정해져 있는 채널은 상관이 없겠지만 일상 채널이거나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채널은 보드를 발행할 때마다 어느 카테고리를 통해서 발행해야 할 지 큰 고민에 빠지게 되죠! 그럴 때 가장 좋은 것은 다른 사람의 것을 벤치마킹 하는 것인데요. 발견..